황도윤 놀림낚시

안녕하십니까...

낚시 친구 여러분.

때가되면 습관처럼 짐을 싸고 낑낑대며 차에 힘겹게 짐을 싫고

본능적으로 길을 나서는게 꾼인가 봅니다.

이번에는 찍사아닌 찍사로 길을 제촉하여봅니다.











예쁘게 

다소곳이

길가에 홀로피어

꾼을기다려주는 꽃이 있어 이번 출조길도

참 좋아라 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동행 하는

낚시 친구가 있어 더 좋은 출조길이 아니였나 합니다.










그럼 오늘 자리할 저수지의 포인트를 둘러볼까요.




























































이렇게 여러자리 를 둘러보고  각자 자리에서

대편성을 합니다.

봄 ...

한 낮에는 무지 덥습니다..

푸른나뭇잎이 여름이 멀지 않음을 이야기하네요..










조금 더 있으면 송화 가루가

꾼을 괴롭히겠지요...











들꽃은 매일보아도 좋습니다.
















길가 산소위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그럼 열심히 각자 자리에서 대편성을 시작해 볼까요...






































잠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부도 전하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월인과 첫 출조를 한  낚시친구입니다.


참  미남 입니다..

깔끔한 낚시를 구사하는 친구입니다.







































물가에 내려않아 잠시 목을 축이는 산 비둘기 입니다.









포즈가 좀  그시기 하네요...

우야라꼬요....










먹을 시간 입니다.

준비해서 즐거운 시간 되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찌게가 예술입니다.










잔잔한 수면위에 묵직하게 수면을 누루고있는 찌가

인상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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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이동을 했습니다.

성주에서 해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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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 도리사 입구입니다.









등이 여러가지 색으로 걸려 있네요.









이동네는 난리 났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그래도 꾼 아닙니까.

할건 해야지요.









날씨가 꾼을 반겨주질 않네요.

그래도 꾼 아닙니까.ㅋㅋㅋ









아무리 악천후라도 할건 하는게 꾼 아니겠습니까...










가지런하게 대를 늘었습니다.

역시 꾼의 열정만큼은 막을수가 없나 봅니다.































셋팅이 완료되었으면  반드시 하는게있죠..

커피 한잔들고

작전 모의를 해야 비로써 낚시가 시작되는것이죠..

















그럼 포인트 둘러보실까요...





































포인트 주변에 피어있는 예쁜 들꽃입니다.

















뭔 작전회의를 그렇게 오래 한데요...

대충 하시지요.ㅋㅋㅋ









오늘의 대표 메뉴 인가요...









킁거 한마리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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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입크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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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내리는 비에 텃밭의 체소가 활기를 찾겠지요...

급  삼겹이 땡긴다는...ㅋㅋㅋ









내려오는길가

바람에 힘겹게 버티고있는 꽃을 봅니다.









어느듯 빗줄기가 많이 굵어졌습니다.








한것없이 2박이란 시간이 훅~~~하고 지나갔습니다.

난  뭘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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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조행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