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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 시 조 행 기

11월 부터 낚시조행기를 올려주시는 모든회원님들께 적립금을 드립니다 멋진 낚시조행기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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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깊은 산속에서 넓은 강가로.
작성자 전추원 (ip:112.149.38.161)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4-23 20:17:35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737


안녕 하십니까...

낚시 친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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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산에 진달래가 활짝피어 붉게 물들이던 어느봄날

월인은 본능적으로 길을 나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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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벌렁...

왠지 모를 기대감에 밤잠을 설치게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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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월인은 또다시 길을 제촉하여 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조용히 대를 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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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구미 옥계대물낚시점 사장님이랑 동행을 하여봅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아담한 사이즈의 웅덩이 입니다.









늦은 시간에 출발하였던 관계로 서둘러서 대를 내립니다. 
















사장님은 바다낚시를 시작으로 민물을 하게 되었다 하시더군요.










바다는 오래전부터 하였고

민물 또한 오래 되었다 합니다.










겉으로만 보아도 포스가 장난아닙니다.










하지만 속은 한없이 좋으신 분이란것을 ....









어느듯 주위에는 조용히 어둠이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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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공간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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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낙동강 수몰나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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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지대로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하고 계시네요...


여기는 아는 동생들이랑

말 그대로 콧구영에 바람 넣어러 왔습니다.







6월달  봉곡동....

 원할머니 보삼 자리에서

버섯 전골집을 오픈 할것입니다.

많이들 오십시요.

그때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포인트가 예술입니다.


왔다 갔다하다보니 어느새 어둠이 내려 않았네요.









간밤에 푹  자~~알 잤습니다.









아침이 밝기가 무섭게 붕순이들이 날리를 칩니다.


참 잘생겼네요.









아침 일찍  많은 사람들이 아침 입질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낚시 친구 여러분

날마다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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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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