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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터 낚시조행기를 올려주시는 모든회원님들께 적립금을 드립니다 멋진 낚시조행기 기대 하겠습니다
올해의 첫 출조를 경남의 창녕권으로 왔습니다겨울내 묵혀두었던 장비를 점검도 안하고 그대로 오게되었네요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인듯 느껴지더니 벌써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첫 출조이니 만큼 기대도 크고 할것도 많습니다이 저수지는 준계곡형에 가까운 저수지로 상류 수심은 1~1.5m 정도며 제방권은 3m까지도 나옵니다주 어종은 붕어이며 미끼는 새우와 참붕어가 잘 먹힙니다떡밥에는 잔챙이가 달라들구요자생새우는 엄청 나게 있습니다외래어종은 없는듯 합니다4짜급 까지도 나왔다고 하네요교통과 주차여건이 좋으며 정출이 자주 열리는 곳이어서 일찍 가셔야 자리를 잡을듯 합니다야신님과 이틀밤을 보내고자 합니다이거 보통 일이 아닌데 ㅎㅎㅎㅎ멋진 땟장과 물색이 아주 좋습니다요즘같은 시기에 이 정도 물색이면 아주 좋은듯 합니다본격적인 시즌이 열리면 장대로 노리면 덩어리가 바로 올라와줄것 같습니다제방기준 좌안의 모습 입니다저의 포인트 입니다무덤 바로 앞자리라서 거시기 합니다여기서 밤에 가위 눌려서 죽다가 살았지요경남 산골에서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몸도 못움직이겠고 말도 못하겠고 40초정도 죽다가 살아났지요좌측의 포인트 정면 포인트 우측으로도 좋은 자리가 있지만 발판이 좋지 않습니다저수지 주변으로 무덤이 좀 많이 있으니 낚시 하실때 신경을 써야 할겁니다올해에 처음 담궈본 찌가 얼마나 근사하게 올릴지 기대해 봅니다포인트는 아주 좋습니다어느분이 사용하시던 나무 발판을 사용해서 아주 편하게 낚시했습니다야신님 올해는 덩어리로 많이 잡으시길 풍덩채비의 위력을 보여 주시와요~~~~제방 좌안의 직벽 포인트 입니다현재는 만수위지만 그래도 낚시는 가능합니다제방권 포인트 입니다이 추운 날씨에 우리도 미쳤지만 이분들도 대단하십니다이제 조금 있으면 보지못하겠지만 현재로써는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한낮에도 새우가 이렇게 많습니다새우는 채집하시면 되구요참붕어도 잘 채집됩니다주변을 다니시다 맞으면 골로 갑니다^^잠시 주우니 이만큼 입니다 그 사람이승철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사랑했고 또 사랑해서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내 가슴 너덜거린대도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그 사람 흘릴 눈물이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눈물 대신 슬픔 대신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우리 삶이 다해서우리 두 눈 감을 때그때 한 번 기억해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사랑했고 또 사랑해서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내 사랑아밤시간이 다가옵니다저녁을 먹고 밤낚시에 돌입하니 입질이 아주 약하게나마 들어 옵니다4치~7치 정도로 계속 나옵니다아침에는 얼음이 얼고요입질도 없습니다잔챙이 위주로만 계속 입질이 옵니다둘째날 낮에 할일없이 이렇게 보냅니다다음에는 저쪽 무덤앞에서 도전해 볼겁니다가위 눌리던지 말던지 ㅎㅎㅎ야신님은 "꽝"입니다둘째날 5치 한 수 하셨지요^^이 포인트도 다음에 산란기에 맞추어서 들어가 볼겁니다새우로 요리해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해결 합니다다음엔 기름에 튀겨서 먹어야지 ~~~무심한 시간을 얼마나 잘 가는지 아무 소리없이 흘려 갑니다이틀이라는 귀중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네요 밤사이 특별한 입질도 없이 이틀째 밤이지나고 아침이 다가 오네요겨울내 묵혀 두었던 장비도 다시 점검해보고 다음기회에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해야겠습니다이틀간의 조과 입니다최대 7치~4치 까지 아~~~그래도 첫 조과치고 이런 날씨에 만족합니다다음을 기약하며 조행기를 마칠까 합니다다음엔 더 멋진 조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그 사람이승철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사랑했고 또 사랑해서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내 가슴 너덜거린대도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그 사람 흘릴 눈물이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눈물 대신 슬픔 대신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우리 삶이 다해서우리 두 눈 감을 때그때 한 번 기억해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사랑했고 또 사랑해서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내 사랑아 내 사랑아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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