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쁘게 살다보니 3월경에 화보를 맹글어 보고는 이번이 두번째 이군요
팔을 다쳐 병원이랑 친하게 지내다 보니 컴이랑 많이 멀어 졌군요
회장님께서 주신 찌를 고이 모셔만 두다가 이번엔 큰맘먹고 카메라를 챙겨들고
저수지로 달려 갔습니다 역시 조과는 좋왔습니다
첫출조에 40수정도 하였고 두번째 출조엔 조금 저조한 20수정도 하였습니다
카메라를 챙겨간 날에는 밤새도록 비가오는 바람에 조과가 신통치 못하였지요
지난주에 찰영한 것인데 오늘은 잠을 설쳐서라도 마무리를 하렵니다
벌써 새벽 1시44분이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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