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남천면에 있는 고로곡지출조
이곳은 약 3000여평의 계곡지로서
아직은 이른 시기인듯하다.
몇년전부터 월척급 붕어가 마릿수로
배출된곳이지만 역시 아직은 붕어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임
최근 외래어종 배스가 유입되었지만
보리새우가 서식을하는 것을 보면
7~8치급의 붕어도 서식하고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배스터의 특징은 저녁무렵 해가 질때쯤
수면위로 배스가 뛰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되는데
이럴때는 붕어도 함께 움직이므로 그날밤은
분명히 몇번의 입질은 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배스터는 보름달을 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최근 옥수수 내림낚시를 해보면서 경험한 일이지만
달빛하고는 전혀 무관하고 오히려 보름달아래서
붕어가 더 잘낚이는것을 경험하시게 될것입니다.
달빛,배수,저수율을 무시하고 낚시를
즐길수 있는 것이 옥내림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날 놀림낚시 황도윤님과 촬영을 위한 출조였습니다.
채비와 낚시터에서 응용편을 황도윤님으로부터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편집이 끝나는대로 놀놀사이트와 찌이야기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경산의 고로곡지입니다.
출처: 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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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마니아님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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